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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바다의 날 행사’…해양보호 활동 펼쳐

등록 일자 :2020-08-01 오후 9:00:00 수정 일자 :2020-08-01 오후 9:44:00



전남도, ‘바다의 날 행사해양보호 활동 펼쳐

 

어린 보리새우 297만마리 방류,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전라남도는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연기됐던 25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지난 31일 펼쳤다.

 

이날 영광 향화도항에서 가진 행사에는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과 김준성 영광군수, 장세일·이장석 전라남도의원, 해양수산 단체와 종사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해안 대표 황금어장인 영광 칠산바다에 보리새우 297만 마리방류를 비롯 향화도항 주변에 대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축소해 진행됐다.

 

고급 어종인 보리새우는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칠산바다에서 잡힌 어종으로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사람들의 미각을 자극해 소비가 많아 지속적인 어족자원 조성이 필요해 전라남도는 방류에 나서게 됐다.

 

위광환 해양수산국장은 바다의 날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 됐다해양쓰레기 제로화 등 바다를 살리고 해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의 날은 매년 531일로 바다의 가치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해상왕 장보고 대사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한 날 이기도 하다.

[ 오홍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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