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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17개국 공무원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록 일자 :2021-07-27 오전 1:00:00 수정 일자 :2021-07-27 오전 1:36:00



한국환경공단 17개국 공무원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719일부터 22일까지 국내 거주중인 17개 개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실무역량강화를 위한 온라인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기후·대기, 자원순환 등 공단 주요사업 중심 역량강화,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본국에 적용 가능한 환경협력과제 발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 7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개발도상국 17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에서
GMPA*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개도국 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 및 한국과의 국제협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
GMPA(Global Master of Adiministration) : KOICA, 성균관대 공동운영 석사과정으로 매년 20여 명의 해외공무원들을 초청하여 한국의 지방행정분야 성공 사례 공유 및 역량강화 지원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기후·대기, 자원순환 분야 등에서의 국가별 현안 공유, 한국 정책의 이해, 우수협력사례 공유 등을 통한 환경협력과제 발굴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였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별보고 한국과의 협력과제 발굴을 위한 PCP 작성 방법론 및 세미나 기후대기 및 자원순환정책 이해 한국과 개도국의 환경협력 사례 우수 PCP* 시상식 등으로 구성되었다.

*
PCP(Project Concept Paper) : 주요현황, 문제점, 이해관계자 및 사업추진 기본방향 등 수원국이 생각하는 협력과제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문건

모든 인터십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 공단 각 사업 담당자별 강의와 질의응답, PCP는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작성방법론 강의 및 세미나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제 기후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환경분야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공단은 탄소중립 등 국내외 친 환경정책 기조에 맞는 국제협력 및 한국형 그린뉴딜 모델을 국제사회로 전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조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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