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7일자 중부일보의 「파주시의장 불법개발
현장 무마 의혹」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한다.
주요
? 산남동 난개발 지역 주민들은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이 불법개발을 무마, 사후 정당화하려는 시도에 관여된 정황이 있다고 주장
? 주민들은 그 근거로 측량업체 대표가 ‘이 의장이 현장 측량을 요청했다’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
◆ 해명내용
? “산남동 불법개발을 무마하려 했다”,“불법을 사후 정당화하려는 시도에 관여됐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 저는 해당 개발사업과 관련된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습니다. 부당하게 개입할 이유가 없으며, 그러한 사실도 없다.
? “측량업체에 측량을 요청하였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
? 해당 측량업체에 측량을 요청한 사실이 없으며, 기사에 언급된 측량업체 관계자도 제가 측량을 요청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하였다.